브라이언 존스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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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전 종합격투기 선수.
2. 전적[편집]
- 주요 승: 스캇 필들러, 네자 나스리
3. 커리어[편집]
유도 블랙벨트, 아마추어 복싱리그 골든글러브 챔피언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다. 1996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으며 UFC 10을 통해 데뷔해 스캇 필들러를 파운딩으로 TKO시켰으나 준결승전에서 돈 프라이에게 TKO패했다.
UFC 11에도 출전해 네자 나리시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으나 마크 콜먼에게 파운딩으로 TKO패했다.
Ultimate Ultimate 1996에 출전해 켄 샴락과 맞붙었으나 포암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.
그 후 타 단체에서 3승 1패를 기록하고 UFC 14에 출전했으나 댄 보비쉬에게 포암 초크로 서브미션패하며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하고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다가 200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.
4. 파이팅 스타일[편집]
유도베이스의 그래플러다. 상대를 테이크다운시켜 G&P로 승부를 봤던 선수였다. 단점은 테이크다운시도가 단순하기 때문에 스프롤로 막고 포암초크로 패배하는 경우가 있었고 본인이 하위포지션에 있으면 전의를 상실하고 패배한 경력도 있었다.
5. 여담[편집]
슬하에 딸이 있고 부인이 질병으로 인해 가족을 부양하는데 힘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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